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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귀때기청봉등산코스

설악산귀때기청봉등산코스 설악산귀때기청(1,578m) 귀때기청봉은 설악산 중청봉에서 시작되어 서쪽 끝의 안산으로 이어지는 서북주능상에 위치한 봉우리이다. 한계령 삼거리에서 대승령 방향으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반대 방향은 끝청봉~중청봉으로 이어진다. 귀때기청봉이라는 이름은 이 봉우리가 설악산의 봉우리 가운데 가장 높다고 대청봉. 중청봉. 소청봉 삼형제에게 귀싸대기를 맞았다는 전설에서 유래 됐다고도 하고, 귀가 떨어져나갈 정도로 바람이 매섭게 분다고 하는 데서 유래 됐다 고도 한다. 등산코스 한계령휴개소 – 한계령삼거리 귀때기청봉 – 1408봉 – 대승령 – 대승폭포 – 장수대분소 등산코스설명 한계령휴개소에서 한계령삼거리 초반 1K는 계단길의 업힐이 상당히 힘들게한다. 이 코스가 힘든 이유는 몸이 풀이지 ..

산이야기 2020.10.21

가평운악산등산코스

가평운악산등산코스 운악산등산코스 운악산코스는 가평운악산코스와 포천운악산코스가 있다. 정말 특이한 점은 정상석도 포천과 가평코스별로 존재한다. 200미터 거리를 두고있다. 포천코스는 아직 한번도 다녀오지 못했다. 가평하판리주차장(주차장이 넓고 좋다) - 눈썹바위 - 병풍바위 - 미륵바위- 만경대 - 정상 - 절고개 - 현등사 - 하산 운악산은 등산을 처음시작할때 찿은곳이다. 선배의 추천으로 찿았다가 너무 반해서 사계절 뿐아니라 정말 자주 찿는 명산이다. 운악산은 악산으로 멋모르고 처음 등산할때 난감하고 힘들고 멋지고 환호하게되고 그랬다. 난감한 이유는 산이 정말 악산다움 그 자체다. 암릉구간이 많으며 총 거리 대비 평속이 느린 이유가 있다. 경기 5악(운악산, 감악산, 관악산, 화악산, 송악산)에 들어가며..

산이야기 2020.10.20 (2)

북한산비봉능선코스

북한산비봉능선코스(2020.10.17) 비봉능선 코스설명 북한산대표코스 중 하나인 비봉능선코스를 다녀왔다. 비봉능선은 들머리가 정말 다양하다. 대표적인 들머리는 불광역에서 족두리봉으로 시작하여 구기동탐방지원센터로 하산하는 코스가 대표적이다. 또한 기자촌, 진관사, 탕춘대능선, 북한산생태공원(족두리봉릿지구간)등 들머리코스가 다양하며 등산 중 하산길이 다양하여 그날의 컨디션에따라 하산길도 다양하다. 족두리봉에서 북한산백운대 우이동코스까지를 북한산종주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다. 위에서 나열한 코스 중 개인적으로 진관사코스를 좋아하여 비봉능선코스를 시작할때 들머리를 진관사에서 시작하는 편이다. 첫번째이유는 비봉능선이전 기자봉, 진관봉, 삼각점봉에서 북한산전체를 조망하는 부분은 사계절 다 코스를 진행하여봤는데 ..

산이야기 2020.10.18 (2)

설악산공룡능선코스

설악산공룡능선코스(2020.10.08) 설악산공룡능선코스설명 설악산소공원을 들머리로 시작해서 비선대까지는 완만한 도로이다. 현재 태풍피해로 도로가 유실되어 복구중에있다. 대표코스이자 가을단풍명소인 백담사코스는 현재 통제구간이다. 비선대에서 마등령방향으로 1KM어려운 깔닥구간인데 설악산코스 중 대표깔닥구간이다. 공룡능선보다 비선대에서 마등령코스가 더 힘들다고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그렇다. 이 구간은 코스도 힘들지만 초반 산행에서 체력에 무리를 주면 공룡능선에서 더 지친다. 설악산코스는 어느 코스나 체력안배를 잘 해야한다. 탈출로가 거의 없으며 탈출로를 선택한다해도 만만치않다. 공룡능선코스는 1275봉의 업 다운이 제일 힘이드는 코스이며 전체코스의 난이도가 높다. 무너미고개에서 천불동계곡코스는 무너미고개에..

산이야기 2020.10.08 (1)

북한산 의상능선코스

북한산의상능선코스(2020.10.03) 북한산의상능선코스설명 새벽산행을 즐겨하는 이유는 이슬이 내려진 숲길의 촉촉함과 흙 냄새, 고요함속에서 여명이 밝아오는 느낌을 좋아서일까 생각해본다. 북한산의상능선코스는 북한산탐방지원센터에서 도로길로 200M정도 걷다보면 우측에 의상능선코스 진입로가 보인다. 산행초반 어느 산행길이든 내몸 상태는 초반 20분간의 적응 및 산행에 준비운동과 같은 시간을 같는다. 1시간 여 쯤이면 오늘의 컨디션을 판가름한다. 호흡과 지구력을 가늠하고 산행컨디션에 맞게 산행을한다. 때로는 예정되어있던 코스보다 더 길게 코스를 제 설정하기도하고 때로는 1시간 산행 후 컨디션이 나쁘면 하산을 선택한다. 북한산의상능선은 설악산공룡능선의 작은 버젼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난이도가 있다. 초..

산이야기 2020.10.04

북한산숨은벽코스

북한산숨은벽코스(2020년 09월 29일) 북한산코스 중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뷰 맛집은 의상능선코스와 숨은벽코스를 들 수 있다. 물론 코스의 난이도가 제일 힘들다. 이 두 코스는 코스 중간에 개인적인 마음에따라 릿지구간을 경험 할 수 있다. 우회코스가있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이번 산행에서 릿지코스를 선택하여 진행하였는데 에너지소모가 너무 많았다. 힘들기도하고 위험하기도해서 추천할 내용은 아닌 것 같다. 내 개인적인 등산기록으로 보면 숨은벽코스는 늘 힘들게 진행을 한 것 같다. 컨디션난조가 있었다든지 아니면 코스를 이탈하여 알바를 한다든지 참 어려움이 많은 기록들을 볼수 있다. 이번 산행은 코스 중 해골바위에서부터 아버지 연세즈음되시는 분과 동행산행을 하게되어 천천히 걷고 말 동무하며 산행을 하였다. ..

산이야기 2020.10.01

북한산 백운대 등산

북한산 백운대 등산을 다녀왔다. 2020년 09월 19일 북한산 등산코스를 한번 정리해야겠다. 등산을 시작하고 북한산을 오늘로 83번째 다녀왔다. 서울에 이렇게 좋은 산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대표적인 코스는 정상코스 백운대, 숨은벽코스, 의상능선코스, 비봉능선코스, 16성문 종주코스를 좋아했다. 물론 형제능선과 칼바위능선도 좋지만 선호코스가 좀 다른 듯 하다. 이번 산행은 늘 정상 목적으로 산행을하면 가는 코스이다. 들머리를 북한산탐방지원센터에서 진행하여 계곡길로 진행하면 초반 완만한 계곡길을따라 물소리를 들으며 산행초반에 몸을 예열하며 시작하기에는 좋은 장점이 있는 코스라 생각된다. 아침일찍 산행을하면 상쾌한 공기와 한적한 산길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등산 시 날씨예보를 다양하게..

산이야기 2020.09.24 (2)

소백산 등산코스

소백산 희방사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산과 지역을 여행하면서 누구나 자기만의 느낌이 있는 장소가 있을 것입니다. 소백산은 매년 찿아가는 산입니다. 어의곡코스에서 늦은맥이제로 가면 원시림을 즐길 수 있으며 희방사코스는 연화봉에서 비로봉까지의 능선길이 너무 황홀하게하는 코스입니다. 지리산 세석평전 혹은 덕유산 덕유평전의 모습도 있습니다. 처음 찿았던 소백산은 한 겨울 이었습니다. 바람이 많은 산인데 한 겨울에 능선길에서 고생은 좀 하였지만 눈 덮인 능선길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 소백산이 참 좋습니다. 봄에는 철죽이 반겨주고 여름에는 능선에 부는 산들 바람이 능선을 감싸고 있으며 겨울에는 그 벅찬 길을 무었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번 여름에 친구하고 산행하면서 다시 한번 묘한 ..

산이야기 2020.09.15

북한산 원효봉 등산

북한산 원효봉 등산은 등산을 막 시작하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코스이다. 처음 등산을 시작할때 북한산 의상봉을 산행지로하고 등산을 처음 접했는데 체력도 안되고 암릉구간이 무섭기도하고 운동화신고 오르기에는 무모한 시작이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하고 시작한 첫 산행은 도봉산 자락의 여성봉과 오봉 그 다음이 원효봉이었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북한산 백운대를 목적으로 산행을 하다가 길을 잘 못들어 오른 봉우리입니다. 하지만 원효봉은 의상능선과 숨은벽능선 그리고 삼각산의 모든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는 뷰 맛집입니다. 등산을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코스이자 멋진 풍광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산이야기 2020.09.14 (2)

설악산 폭포 이야기

설악산 폭포이야기입니다. 친구와 설악산 울산바위에 가기로 약속을 하고 소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하지만 비로인하여 탐방로가 유실이되어 탐방을 할 수 없다는 친절한 국립공원관리자의 말씀을듣고소공원에서 가까운 폭포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룡폭포 토왕성폭포폭포구경도 하면서 비선대까지 다양한 설악을 만난 하루 였습니다.

산이야기 2020.09.11 (5)

북한산 운해

북한산 운해 북한산 진관사코스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하늘은 밤새 비가 내린 후 였으며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산행코스는 진관사 -> 향로봉 -> 비봉 -> 사모바위 입니다. 저는 아침일찍 혹은 새벽에 산행을 시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벽의 산은 조용하고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 새들과 물소리 그리고 바람소리가 너무 좋으며 산이 주는 위압감 때로는 어머니 품처럼 안아주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낮설고 작은 존재의 방문을 언제나 늘 아무 말 없이 품어주는 산입니다. 향로봉에 도착하기 전 헉헉거리는 숨을 몰아쉬다 뒤를 돌아보았는데 아래의 모든 도시를 운해가 뒤 덮고 있었습니다. 북한산 일출과 운해를 종종 접해 보았지만 이 처럼 도시전체를 뒤 덮은 운해는 처음입니다. 처음에는 와~정말 아름답다였는데 점점 ..

산이야기 2020.09.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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