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월출산등산코스

마운틴가이드 Labstory 2021. 3. 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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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등산코스
(2021년 03월 19일)

 

 

월출산 등산코스 : 산성대주차장 - 산성대 - 광암터삼거리 - 통천문 - 천황봉정상 - 구름다리 - 천황탐방지원센터
등산거리 : 8.2k
소요시간 : 5시간 10분(휴식포함)

 

 

서울에서 5시간을 달려 오늘의 들머리인 산성대공원주차장에 도착 하였습니다. 월출산은 산행 난이도가 있습니다. 산행전 스트레칭과 장시간 운전의 피로를 잠시 휴식으로 풀고난 후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월출산 산성대입구에서 정겨운 느낌을 너무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태어난 고향의 느낌이었습니다. 고향의 공기와 같았고 고향의 산책길과 같았습니다. 오늘의 산행 그리고 월출산은 제가 등산을 하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만족시켜주었습니다. 오늘 너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산행 후 천황야영장에서 주차장가는 길. 혼자 실실 웃으며 어린아이처럼 그러했습니다. 오랬만에 느낀 어린아이와 같은 제 모습이었습니다.

 

 

산성대공원주차장은 주차도 편리하였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탐방로 입구에는 벗꽃이 피었고 탐방로 입구를 지나면서 진달래도 반겨주었습니다.

 

 

천황봉까지 3.9k 이 코스는 능선산행길입니다. 업다운이 지속됩니다.

 

 

산행시작하자마자 이런 선물을 줍니다.

 

 

선물하나 더

 

 

20분 산행을 하니 조망이 활짝 열립니다. 오늘 미세먼지만 없었다면 더 환상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산성대는 당황스럽게 이정표에 누가 글씨로 써놓은게 다입니다.

 

 

저 멀리 천황봉이 보입니다.

 

 

월출산 흔들바위. ? 끔적도 안합니다.

 

 

고인돌바위

 

 

사진 혹은 영상으로도 담을 수 없는 산그리메

 

 

월출산이 호남의 소금강이라는 이야기가 너무나 잘 설명되는 경치입니다.

 

 

광암터삼거리

 

 

통천문

 

 

천황봉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 지립니다.

 

 

다음에는 이 코스로. 도갑사코스

 

 

통천문 아래 구름다리방향으로

 

 

설악산 공룡능선을 보는듯합니다. 통천문에서 구름다리까지 등로는 정말 공룡능선을 생각나게 합니다. 업 다운이 정말 공룡능선과 같이 심하고 계단의 폭이 커서 허벅지에 힘이 잔뜩 들어 갑니다.

 

 

힘든 코스입니다. 땀 쫙~악 뺏습니다.

 

 

다시 힘들지 않습니다. 보는 즐거움때문에

 

 

이 경치가 사진으로는 이렇게 밖에 안보이는 군요. 미치는 줄알았습니다.

 

 

이 경치를 말로는 표현 못합니다.

 

 

캬~

 

 

호남의 금강산, 설악산입니다.

 

 

구름다리 - 참 유명하지요. 하지만 월출산은 구름다리가 별로 눈에 안들어왔습니다. 

 

 

구름다리와 천왕봉의 모습을 뒤로하고 하산합니다.

 

 

구름다리에서 300m내려오는 하산길도 장난이 아닙니다. 여기서부터 주차장까지는 편하게 하산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너무 감성적인 계곡입니다.

 

 

갬성추가

 

 

갬성하나더 추가

 

 

하산완료
그 외 사진들

 

 

고소공포증이 올 정도 입니다. ㅋ

 

 

동백아가씨

 

 

월출산은 코스가 길지 않지만 소요시간이 8k에 5시간입니다. 그 만큼 코스 난이도는 중상으로 생각됩니다. 코스의 난이도는 있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힐링과 가슴벅참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간 여러 이유로 산행도 자주하지 못하고 겨울을 보내면서 살은 찌고 했는데 이제 게으름을 떨쳐야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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