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대둔산

마운틴가이드 Labstory 2021. 1. 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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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케이블카
(20201231)

2020년 마직막 날 시간이 허락하여 등산을 생각으로 새벽부터 무주로 차를 몰아 내려같습니다. 눈꽃을 보고 싶어 덕유산에 도착을 하였는데 코로나19로인하여 입산이 통제되고 있었습니다. 아쉽긴하지만 연말연시에 방역지침에따른 조치이고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방문한 부분이라 제가 잘못한 것이지요. 구천동에서 바라본 향적봉 주변에는 어제 내린 눈으로 멋진 설경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아쉬움을뒤로하고 다시 고속도로에 차를 올려 올라오다 대둔산이 생각이 나 대둔산 관리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입산은 통제되었고 케이블카는 운행을 한다고하여 그럼 아쉬운 마음을 케이블카를 이용해 눈 덮인 산을 좀 보자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둔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산새가 정말 아름다운 산입니다. 딱 한번 오래전에 등산을 해보았는데 암릉구간이 많고 땀좀 흘리는 산입니다. 그러나 케이블카는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케이블카는 저로써는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이유는 정말 케이블카타는게 전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둔산을 즐길 수 있는 조망과 산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도 눈덮인 대둔산의 일부라도 본 것에 만족을 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캐이블카안에서 전망대로 가는 중입니다.

눈 덮인 대둔산을 정말 걷고 싶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전망대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도 이게 다입니다.

정말 힘든 2020년도 이었습니다. 하루하루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일깨워준 한해인 것 같습니다.
2021년 코로나도 사라지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소원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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