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두타산배틀바위산성길

마운틴가이드 Labstory 2020. 12. 6. 16:54

두타산배틀바위산성길
20201204

두타산배틀바위산성길등산코스 : 두타산주차장(주차비 2,000원) - 두타산매표소(입장료 2,000원) - 신선교 - 배틀바위전망대 - 배틀바위 - 미륵바위 - 두타산성 - 무릉계곡 - 주차장(원점회기)
총 거리 : 6.3k
소요시간 : 2시간 55분(휴식시간 28분)
획득고도 : 515m

 

두타산  
높이는 1,357m이다. 산이름인 두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 수행을 닫는다는 뜻이다.

등산코스설명
두타산등산코스는 한번 정말 제일 힘들게 산행을 해 보고 싶은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이번 배틀산성길은 정비도 잘 되어 있어 무리없는 산행 길이지만 두타산정상코스는 저는 산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하산 후 배낭 및 스틱을 집어던져버린 코스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탈진이 온 것 같아요.

두타산은 무릉계곡과 용추폭포, 쌍폭포, 두타산성, 이번에 오픈한 배틀바위길만 관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두타산성지나 정상까지의 길은 험하기도하고 능선에서 하산길은 관리도 안되어있고 돌과 흙이 어우러져 미끄럽고 접지가 안됩니다. 하산하다 죽을 뻔했던 기억으로 다시는 두타산은 안온다 했습니다.
그리고 주차비, 입장료 와 제가 이런 걸로 이야기를 안하는데 다른곳은 둘 중 하나만 받고 정말 잘 관리된 국립공원들은 받지도 않아요. 정말 맘에 안들어요.

배틀바위산성길코스는 초반부터 업힐이 시작되는 코스이나 전체적인 코스가 무리없는 산행입니다. 전체적인 관리가 잘 되어있고 업힐구간도 그렇게 힘들지 않게 산행이 가능합니다. 이 코스는 걷는 시간 반 경치 보는 시간 반이라 생각하시면서 이렇게 저렇게 두루두루 살펴보면서 힐링하는 산행코스 입니다. 

신선교를 건너면 바로 배틀바위전망대로 가는 길이 나옵니다.
이정표와 전체적인 길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초반에 업힐구간이 시작됩니다.
길을 걷다 보면 이정표가 정말 잘 되어있어 편하게 등산 할 수 있습니다.
배틀바위가기 전 계단인데 계단이 높아 허벅지에 힘들어 갑니다.
길을 걷다 드디어 만나게되는 배틀바위 전망대입니다.
배틀바위
이제 두타산성으로 갑니다.
두타산성, 수도골방향으로 가시면됩니다. 두타산성을 지나 무릉계곡으로 하산길을 잡으시면 됩니다.

두타산배틀산성길산행기
천천히 산새을 보고 배틀바위와 두타산성의 장엄함을 보면서 힐링하는 산행이었습니다. 새벽에 태백산을 다녀오긴 했지만 무리되지 않았고 태백산 하산 후 두타산으로 오며 피곤함이 있었지만 두타산을 산행하면서 피로도 풀리고 경치에 반해서 몸은 더 가벼워 졌습니다. 아쉬운 건 배틀바위가 사진으로는 다 담겨지질 않네요. 그리고 해가 정면으로 비추고 있어 사진도 어려웠고 산행할때 직사광선이 심하여 길이 잘 보이질 않아 좀 힘들었습니다.

두타산 사진들

숫 가마터
두타산은 나무 가 너무 예쁩니다.
저 멀리 폭포가 보입니다.
배틀바위 아래서
배틀바위
파노라마도 다 담아 내질 못합니다.
나무도 너무 예쁘고 폭포는 얼어 있습니다.
미륵바위
산성 12폭포가 얼어 있네요.
거북이
백곰
두타산성
햇빛이 너무 강해서 보이질 않네요.
사진을 잘 보시면 용이 올라간 길이 보입니다.
정말 잘 보셔야돼요. 용이 올라간 길
무릉반석


이상 두타산배틀바위산성길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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