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야기

예봉산, 예빈산(직녀봉)등산코스

마운틴가이드 Labstory 2020. 11. 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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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봉산, 예빈산(제비봉)등산코스

등산코스 : 팔당역 - 예빈산 - 율리고개 - 율리봉 - 예봉산 - 팔당역(원점회기)
산행거리 : 9.3k
소요시간 : 3시간 45분 (휴식시간 15분)

예봉산
높이는 683.2m로, 능선길로 1.5k정도 떨어져 적갑산과 마주보고 이어져 있다. 인근 주민들은 사랑산이라고 불러왔고, 옛 문헌에는 예빈산, 예봉산으로 기록되어 있던 것이 조선총독부에 예봉산으로 나와 있는 것으로 미루어 일제강점기에 오늘의 이름이 된 것으로 추측된다. 수림이 울창하여 조선시대 때는 인근과 서울에 땔감을 대주던 연료공급지였다.

 

예빈산, 예봉산 코스설명
팔당댐과 두물머리를 조망하고 일출을 보려고 산행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가는 산이지만 맞은편 검단산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을 하고 1시간이면 예빈산에 도착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생각했는데 많은 착오가 있었습니다. 예빈산 예봉산은 코스가 만만치 않은 산이라는 생각을 산행 후 30 분도 안되어 깨달았습니다. 일출 시간이 조금 지나 예빈산에 도착하였고 산 정상에서의 조망조건이 안좋아 조금 실망을 했습니다.
전체적인 산행코스가 업힐구간이 생각보다 힘든 구간이었습니다. 능선코스도 업다운이 제 생각보다 있었고 낙엽과 등로가 얼어있어 미끄러운 구간이 있어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팔당역에 주차를 하고 출발합니다.
등산로 이정표가 잘 되어있습니다.
새벽 산행길에 보이는 나무
예빈산 600m전 이정표 능선 길에 접어들면 코스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산 길 사진)
예빈산정상
예빈산에서 예봉산까지 능선길은 업다운이 있으며 오늘 저는 힘든 구간이었습니다.
예봉산(강우레이더관측소)

예빈산, 예봉산 산행 기
오늘의 키워드는 일출과 오후에 있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래서 산행을 좀 빠르게 진행을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업다운이 심한 구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시간에 쫏기면 산행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를 산행하면서 고속도로가 인근에 있어 차량소리가 들리더군요. 산행하면서 들리는 소리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좀 고요하고 새소리, 계곡소리, 바람소리를 듣는 기분이 새벽산행에 묘미인데 차 달리는 소리가 더 크다보니 좀 그랬습니다.
조망이 좀 아쉬운 산행이었으며 이번 한 주간 업무가 많았고 마음에 여유가 없다보니 자연을, 예봉산을 제데로 느끼지는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기온이 낮아지다보니 등로가 얼어있는 구간들이 많이 보입니다. 지난 주 감악산도 그랬습니다. 낙엽도 많이 미끄러운 상태이구요. 산행은 안전한 산행이 제일 중요 하니까요. 그리고 산행복장도 신경써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 겨울산행 준비관련 포스팅을 제 기준으로 올려 볼까 합니다.

남양주시 팔당 예빈산, 예봉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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